운중서 : 구름에 띄운 편지 22화
제장과 고묵은 소영왕을 데리고 대신들 앞에 나타나고, 그동안 하광이 소영왕에게 독을 먹여왔음을 고발한다. 하광이 하옥되자 녕왕은 하광을 이용해 제장을 속이려 하고, 하광을 찾아간 심어와 제장은 선 경왕을 죽인 것이 황제라고 의심한다. 심어는 제장과 함께 경왕비를 만나러 갔다가 소영왕 사건의 진범이 제장의 아버지인 선 경왕이란 얘기를 듣고 충격에 빠지는데...
감독: 곽회중
출연: 사사빈, 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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