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춘 (하) 36화
멍판은 린루이에게 SW 프랑스 본사 총재 다니엘이 상하이에 시찰하러 온다는 소식을 전하려고 하지만 린루이에게 통화가 연결되지 않고, 멍판은 장샤오위에게 다니엘을 맞이하라는 임무를 맡긴다. 린루이는 고향에서 엄마의 장례식을 마무리하고 서둘러 상하이로 돌아간다. 멍판은 린루이와 얘기를 나누고 싶다며 총재실로 부르고, 멍판은 린루이의 심기를 건드리는 불편한 얘기를 꺼내는데...
감독: 모효걸
출연: 오근언, 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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