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청천 칠협오의 (하) 34화
옥휘의 죽음으로 포증은 방 태사의 압박에서 벗어나지만 포증과 공손책은 전조의 누명을 벗기려고 수사를 계속한다 사건의 열쇠를 지닌 진 총관이 입막음을 당하고 사건은 다시 나타난 옥호접으로 인해 미궁에 빠진다 황제는 전조가 정국공의 아들을 오살했다는 말에 분노하여 포증으로 하여금 사흘 내로 사건을 해결하도록 명하는데...
감독: 진열
출연: 금초군, 하가경, 범홍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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