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호희환니 (하) 34화
술에 취한 장옌이 루싱청의 드레스에 불을 붙이려 하자 퉁샤오유는 자신의 드레스에 있는 루싱청의 스티치를 보여준다. 퉁샤오유는 장옌을 멈추기 위해 직접 자신의 드레스를 자르고, 뒤늦게 후회하는 장옌에게 샤오유는 끝까지 좋은 모습으로 남아달라 얘기한다. 패션디자인 대회의 최종 라운드가 시작되고, 무대에 오른 루싱청의 작품을 본 관객들은 모두 깜짝 놀라는데...
감독: 임자평
출연: 언승욱, 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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